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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날로그, 디지털 신호와 전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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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날로그 신호
    • 정현파: 단순 아날로그 신호
      • 최대진폭(전압), 주파수(Hz), 위상(시각 0시에 대한 위치) 세가지 특성으로 나타낼 수 있음
      • 파장: 주기나 전파속도로 구함
    • 복합신호: 여러개의 단순 정현파로 이뤄짐
      • 대역폭: 복합 신호에 포함된 주파수의 범위 (최고 주파수와 최저 주파수의 차이)
  • 디지털 신호: 한정된 준위를 가짐
    • bit rate: 대부분의 디지털 신호는 비주기적이어서 주기나 주파수를 이용할 수 없음
      • 대신 1초 동안 전송된 비트의 수를 나타내는 비트율을 bps(Mbps)로 표현
    • 비트 길이: 한 비트가 전송매체를 통해 차지하는 길이 (파장과 비슷)
    • 디지털 신호의 전송
      • 데이터 통신에선 비주기 디지털 신호를 주로 다룸
      • 기저대역(베이스밴드):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바꾸지 않고 채널로 바로 전송
      • 광대역(브로드밴드):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경하여 전송
  • 전송 장애: 신호가 매체를 통해 전송될 때 장애 발생 가능.
    • 감쇠와 증폭 (dB 단위로 비교)
      • 감쇠 attenuation: 에너지 손실 (저항 때문)
      • 증폭 amplification: 다시 키워줌
    • 일그러짐 distortion: 신호의 모양이나 형태 변화
    • 잡음: 잡음
  • 데이터 전송률
    • 데이터 전송률은 아래 세가지에 따라 결정
      • 가역대역폭
      • 사용 가능한 신호준위
      • 채널의 품질
    • 잡음이 없는 채널은 나이퀴스트 비트율(nyquist bit rate)이 이론상 최대전송률임
    • 잡음이 있는 채널의 최대 전송률을 섀넌 용량(shannon capacity)이라고 정의하고 공식으로 구함
    • 섀넌 용량은 상한 값을 알려주고 나이퀴스트 공식은 몇 개의 신호 준위가 필요한지를 알려준다.

디지털 전송

  • 회선 부호화(Line coding): 디지털 데이터 to 디지털 신호

    • 블록 부호화(Block coding): 동기화 및 회선 부호화 향상을 위한 규칙 (mB|nB 부호화)
  • 펄스 코드 변조(PCM): 아날로그 데이터 to 디지털 신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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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표본화(Sampling): 아날로그 신호를 매 Ts 마다 채집한다.
    • 양자화(Quantizing): 채집한 신호를 계수화(단계별 구분)하여 펄스로 간주한다.
    • 부호화(Encoding): 계수화된 펄스 값을 비트 스트림으로 부호화한다.

아날로그 전송

디지털 전송은 low-pass channel(0부터 시작하는 채널)이 필요하고, 아날로그 전송은 bandpass chanel(0부터 시작하지 않는 채널)이 필요하다. 그렇기 때문에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로 전송하기 위해선 변환 과정이 필요하다.

  • 디지털-대-아날로그 변환: 디지털 데이터 to low-pass channel
    • 진폭 편이 변조(ASK, Amplitude Shift Keying)
    • 주파수 편이 변조(FSK, Frequency Shift Keying)
    • 위상 편이 변조(PSK, Phase Shift Keying)
    • 최근엔 ASK와 FSK를 혼합한 QAM이 널리 사용됨
  • 아날로그-대-아날로그 변환: low-pass channel to bandpass channel
    • 진폭 변조(AM)
    • 주파수 변조(FM)
    • 위상 변조 (PM)

다중화

: 단일 링크를 통하여 여러 개의 신호를 동시에 전송

  • Multiplexer: 데이터 스트림을 1개의 스트림으로 조합

  • Demultiplexer: 스트림을 각 요소별로 분리하여 각각을 해당 회선으로 보냄

  • 링크는 물리적인 경로를, 채널은 주어진 장치 쌍 사이의 전송을 위한 하나의 경로를 말한다. 즉, 하나의 경로에 여러개의 채널이 있을 수 있다.

  • FDM (주파수 분할 다중화, 가로로 자름)

    • 채널들은 신호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대역폭(보호대역) 만큼 서로 떨어져있어야 한다.
    • 아날로그 다중화 기술
  • TDM (시분할 다중화, 세로로 자름)

    • 대역폭의 일부를 공유하는 대신에 시간을 공유함.
    • 동기식 : 모든 프레임을 각 장치별로 똑같이 n 등분하여 보냄
    • 비동기식(통계적) : 데이터가 있는 것만 보냄. 목적지가 어딘지 알려주는 정보가 필요함

복습

  • 주파수 영역 도면에서 수평선은 주파수를 나타낸다
  • 아날로그 데이터는 연속적이고 연속적인 값을 갖는다
  • 디지털 데이터는 이산 상태를 가지며 이산 값을 갖는다
  • 아날로그 신호는 시각 간격에서 무한개 수의 값을 가질 수 있다
  • 디지털 신호는 시간 간격에서 제한된 수의 값만 가질 수 있다
  • 주파수와 주기는 서로 역이다
  • 위상은 시간 0에 대한 상대적인 파형의 위치를 나타낸다
  • 주파수가 높아짐에 따라 주기는 감소한다
  • 감쇠는 신호가 전송 매체의 저항 때문에 신호의 강도를 잃어버리는 전송 장애의 한 종류이다.
  • 무잡음 채널에서는 나이퀴스트 비트 전송률 공식이 최대 비트 전송률을 결정한다.
  • 잡음 있는 채널에서 최대 비트 전송률을 알기 위해서는 섀넌 용량을 사용해야 한다.
  • 감쇠, 일그러짐, 잡음은 신호를 망가뜨릴 수 있다.
  • 디지털-대-디지털 변환은 회선 부호화, 블록 부호화 및 뒤섞기 기술을 사용한다.
  • 블록 부호화는 수신자 측에서 동기화와 오류 검출하는 것을 돕는다.
  • PCM은 아날로그-대-디지털 변환의 예이다.
  •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가장 일반적인 기법은 PCM이다.
  • PCM의 첫 번째 단계는 표본 채집
  • FCM
    • 아날로그 신호를 전송하는 다중화 기술
    • 각 신호를 다른 주파수로 이동시킴
  • TDM
    • 디지털 신호를 전송하는 다중화 기술
    • 동기식 및 통계적 기법으로 나눌 수 있음
    • 동기식 TDM에서 각 입력 연결은 데이터를 전송하지 안는 경우에도 출력을 할당받는다
    • 통계적 TDM에서는 대역폭 효율을 높이기 위해 틈새가 동적으로 할당된다.
  • 다중화는 단일 데이터 링크를 사용하여 여러 신호를 동시에 전송하는 것을 허용하는 기술

참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