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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그: JavaScript

프로토타입
javascript
JavaScript에는 객체라는 구조가 존재하고, 각 객체에는 다른 객체에 대한 링크를 보유하는 프로토타입이라는 비공개 속성이 있다. 그 프로토 타입 객체도 자신만의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있으며, 프로토타입으로 null을 가진 객체에 도달할 때까지 이 연결은 계속된다. 예시 코드 닭의 프로토타입을 참새로 지정하면, 닭의 날개갯수와 날수있나 값을 참조했을 때 참새가 가지고 있던 값과 동일한 값이 반환된다. 이떄 날수있나 값을 false로 재지정하면 값이 바뀌게 된다. function 참새(){ this.날개갯수 = 2; this.날수있나 = true;}const 참새1 = new 참새();console.log("참새의 날개 갯수 : ", 참새1.날개갯수); // 2 function 닭() { th
화살표 함수
javascript
ES6가 도입되면서, js에 화살표 함수라는 문법이 등장했다. 화살표 함수는 말 그대로 화살표(=>) 표시를 사용해서 함수를 선언하는 방법이다. // 기존 함수const foo = function () { console.log('기존 함수');} // 화살표 함수const foo = () =console.log('화살표 함수'); console.log(&x27;화살표 함수&x27;);"> 두 코드는 기능적으로 완전히 동일하게 작동한다. 그러나, 두 코드는 this 바인딩에서 차이가 있다. this 바인딩 JS의 this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바인딩 된다. 대표적으로 this에 바인딩되는 값들은 이렇다. 전역 공간의 this : 전역 객체메소드 호출 시 메소드 내부의 this : 해당 메소드를 호출한 객체함